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클랜드 제도 (문단 편집) ==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영유권 분쟁 == 지금도 영국과 아르헨티나는 포클랜드 제도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포클랜드 전쟁 패배를 경험삼아 아르헨티나와 영국 간 군사력 열세를 인정하고 있어 지금은 평화적, 외교적 방식을 통한 영유권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도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영국에 의해 포클랜드 제도를 중심으로 주변 해역의 대륙붕에서 해저 유전의 탐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아르헨티나로서는 만약 포클랜드 제도 일대 해역에 [[석유]]가 나오면 손해를 보게 되니 어떻게든 돌려받고자 하고 있고 계속 반환 협상을 요구 중이나 영국은 지역주민들의 절대다수(99% 이상)가 영국령 잔류를 희망한다는 이유로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영국과 스페인의 [[지브롤터]] 영유권 갈등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페인]]이 지브롤터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면 영국도 똑같이 지브롤터 지역 주민 절대다수가 영국령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며 무시로 일관한다.] 2013년 3월 실시된 지역 주민 투표에서는 주민의 99.8%(1518표 중 1513표. 참고로 반대 3표, 무효 2표.)가 영국 잔류를 지지했다. 아르헨티나는 포클랜드 주민들이 원주민이 아니라 이주민이기 때문에 자기 결정권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주민중 포클랜드에서 출생한 주민은 현재 시점에서 아르헨티나 국민으로 인정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UN 산하 탈식민지화 위원회(24 위원회)[* 다만 이 산하 기관에 가입한 국가 수가 너무 적고 유럽쪽 국가는 아예 없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고작 17개국인데 주요국은 [[중국]], [[러시아]], [[인도]], [[이란]], [[인도네시아]], [[쿠바]] 정도다. 말 그대로 반서방 국가들과 제3세계 국가들의 친목 모임에 더 가깝다.]에서는 이 제도가 아르헨티나 땅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이에 맞서 영국은 주권 국가가 특정 지역을 오래 실효지배하면 자국 영토화 된다는 것을 내세워 부정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주장은 영국 스스로가 고유 영토가 아니라는 시인이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다른 [[영토분쟁]]지역에서 일방적으로 점령하고 오래 실효지배해 자국 영토화로 삼겠다는 사례들로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실효지배를 오래해 자국 영토가 됐다 논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국가들도 상당하다.] 현재 포클랜드 영유권 분쟁에서 영국의 포클랜드 영유권을 지지하거나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영유권을 지지하거나 양국간 분쟁에서 중립을 표방하고 있는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 '''영국 지지''' : 대체로 유럽과 영연방 국가들이 영국을 지지한다. * [[독일]] * [[덴마크]] * [[이탈리아]] * [[벨기에]] * [[그리스]] * [[네덜란드]] * [[루마니아]] * [[세르비아]] * [[불가리아]] * [[체코]] * [[폴란드]] * [[아일랜드]]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대영 외교관계를 의식한 정부 차원의 입장일 뿐이며 대다수 대중들은 아르헨티나를 지지한다. 1982년 말비나스 전쟁 당시에, 아일랜드계 아르헨티나인으로서 아르헨 독립전쟁에 참가했고 아르헨 해군 창설에 이바지한 윌리엄 브라운 제독을 기리며 아르헨에 대해 지지를 보내는 이라는 노래가 차트 1위에 올랐던 것도 이 때문이다. * [[프랑스]] 아일랜드와 프랑스 두 국가 모두 역사적, 정치적으로 영국과 대립 관계에 있으면서도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포클랜드 제도 영유권 분쟁에서 영국의 영유권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프랑스는 해외 영토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포클랜드 전쟁 전에 아르헨티나에 [[엑조세|엑조세 공대함 미사일]] 등의 무기를 판매했기에 지금도 영국인들 사이에서는 포클랜드 전쟁 이야기만 나오면 비판의 대상이 된다. 다만 엑조세 미사일 자체가 영국에서도 운용하고 다른 여러 국가에서도 운용하던 무기고 프랑스는 전쟁 전에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갈등은 있을지언정 아르헨티나가 선제 공격을 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도 못했을 뿐더러 포클랜드 전쟁 중에는 아르헨티나에 무기를 인도하지 않았다. * [[호주]] * [[뉴질랜드]] 비록 거절당하기는 했지만 포클랜드 전쟁 당시 포클랜드에 뉴질랜드 해군 함정을 보내 영국을 돕겠다고 제안했다. * [[캐나다]] 공식적으로 영국의 영유권 주장을 지지하고 있으나 남미 국가들과의 외교 관계 악화를 피하고자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분쟁에서 중립을 취하거나 서로 자제를 촉구하는 일도 있다. * [[인도]], [[자메이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싱가포르]] 등 [[영연방]] 소속 국가들 * [[대한민국]] 한국의 경우 포클랜드가 영국령으로 귀속되는 국제법적 논거들을 지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독도]] 문제와도 연관되어 있다. 동해/일본해 표기와 관련해 영국이 일본 쪽에 손을 들자 한국 측에서 [[아르헨티나]]를 지지하는 것으로 응수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르헨티나 측이 주장하는 말비나스해 단독 표기가 아니라 양쪽에서 부르는 명칭을 둘 다 병행 표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아르헨티나를 지지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바다 명칭 문제와 섬 영유권 문제는 둘 다 심각한 문제이지만 엄연히 다른 문제다. 한국도 포클랜드와 비슷하게 독도 영유권 문제가 걸려있고 국제 외교, [[남북통일|통일 문제]]나 무역에서 영국과 영연방의 협조와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후 논평 자체를 피하고 있다. [[6.25 전쟁]]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보내준 국가가 영국이라서 명분으로도 영국 쪽으로 기울어 있는 입장이다. * [[이스라엘]] * '''아르헨티나 지지''' : 페루, 브라질, 우루과이, 칠레, 과테말라, 니카라과, 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들과 중국은 아르헨티나를 지지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이 국가들도 적극적으로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경우는 많지 않고 대개는 논평 정도만 한 상태. * [[페루]] 사실 페루는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이 영국의 승리로 굳어져갈 무렵 중재를 시도하다가 늦게나마 아르헨티나를 지지한 적이 있었다. 남미에서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제도 영유권 주장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하는 국가기도 하다. * [[에콰도르]] 옆나라 페루만큼은 아니지만 포클랜드 문제에서 아르헨티나의 영유권 주장을 외교적으로 옹호하고 있다. *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포클랜드 제도 영유권 갈등에서 아르헨티나의 입장을 편드는 것 뿐만 아니라 포클랜드 제도로 가는 영국 국적 선박과 항공기의 입항 및 공항 착륙을 일체 불허하는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다. * [[브라질]] 전통적으로 아르헨티나와 앙숙 관계지만 포클랜드 문제에서 아르헨티나를 지지한다. * [[볼리비아]] 2012년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포클랜드 제도의 소유권은 아르헨티나에 있다면서 영국을 비난하기까지 했다. 사실 볼리비아 역시 [[태평양 전쟁(남아메리카)|태평양 전쟁]]에서 과거 볼리비아령이었다가 칠레 땅이 된 안토파가스타 주 등 칠레 북부 태평양 해안 지대에 대한 영유권 반환을 주장하면서[* 이 지역을 칠레와의 전쟁에서 상실하면서 스페인 식민지에서 독립했을 초기에 해안국이었던 볼리비아가 바다 없는 내륙 국가가 되었다.] 칠레와 영토 문제로 대립하고 있다. 다만 남미 국가들이 아르헨티나의 주장을 지지하는 포클랜드와 달리 안토파가스타는 남미 국가들도 볼리비아의 주장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가 살아있었을 때는 영국을 비난하면서 아르헨티나를 적극 지지했으나 차베스가 죽고 베네수엘라 경제가 파탄난 이후에는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 포클랜드 영유권 갈등에 신경쓰지 못하고 있다. * [[칠레]] 1970~80년대까지는 영국의 영유권 주장을 지지했고 특히나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에게 자국 영공을 개방해 아르헨티나가 패하게 만들기까지 했으나 1990년대 이후 아르헨티나 지지로 돌아섰다. 재밌는게 칠레는 한때 포클랜드를 선점하려고 포클랜드의 소유권을 주장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지리상으로 바다라곤 태평양 연안지대 밖에 없던 칠레 본토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포클랜드 제도와의 거리가 워낙 멀어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다. * [[니카라과]] 반미, 반서방 성향의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이 집권하고 있는 국가다. * [[과테말라]] 과테말라는 1981년 [[벨리즈]]가 영국에서 독립하기 전 벨리즈가 과거 마야 문명과 스페인 식민지 시절부터 과테말라 고유 영토였다고 주장하면서 1960, 70년대 당시 마치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포클랜드 제도 영유권 분쟁과 유사하게 벨리즈를 두고 [[영국]]과 대립한 이력이 있었다. * [[중국]] 중국은 공식적으로 아르헨티나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이 아르헨티나를 지지하는 이유는 중국이 전략적으로 필요로 하는 남미의 석유, 철광석, 콩 등의 식량 수출 시장을 남미가 제공할 수 있고 전통적으로 반미 성향이 짙은 남미는 중국에게 외교적으로도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가 있기에 아르헨티나와 비슷한 입장이기도 하다. * [[멕시코]] 북미 국가이지만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스페인어권 국가이고, 포클랜드 제도를 둘러싼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영토분쟁에서 같은 스페인어권 국가인 아르헨티나를 지지한다. * '''중립 또는 입장 불분명''' * [[미국]] 공식 입장은 중립이나 포클랜드 전쟁 당시 [[미국 중앙 정보국]]의 부정적인 입장을 뒤엎고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와 미군이 영국을 지원했고 21세기에도 영국과 동맹 관계다. * [[러시아]] 구 소련 시절이었던 포클랜드 전쟁 당시 입장을 표명하면서 영국을 비난하기는 했지만 당시 아르헨티나도 반공 국가였던 만큼 실제로 적극적으로 아르헨티나를 돕지는 않았다. 당시의 UN 투표에서는 기권. 그런데 전쟁 당시 아르헨티나에게 정보를 제공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2015년 3월 영국 주재 [[러시아]]의 대사가 영국의 포클랜드 지배권에 이의를 제기했다. 포클랜드와 [[크림 반도]]에 이중 잣대를 적용한다는 게 이의를 제기한 이유다. 한편 2015년 4월 23일 [[블라디미르 푸틴]]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아르헨티나 당시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 푸틴은 [[러시아]]는 말비나스 섬과 관련한 분쟁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영국과 양자 협상을 추진하려는 아르헨티나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앞서 2015년 1월 2일 [[러시아]]로부터 12대의 [[Su-24]] 전폭기를 임차하기로 합의했다. * [[스페인]] 적극적으로 지지하지는 않고 [[지브롤터]] 때문에 암묵적으로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영유권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고 보기도 한다. 그러나 스페인이 대놓고 아르헨티나를 지지하면 [[세우타]], [[멜리야]]를 [[모로코]]에 돌려줘야 하는 꼴이 되어서 스페인도 곤란해지는 면이 있기도 하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적은 없다. * [[유엔]]의 공식적 입장 UN 산하의 탈식민지 위원회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영토로 판정했다. 하지만 국제 정세에서 영국의 입김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판정만 해뒀을 뿐 어느 국가의 영토라고 확고한 주장은 하지 않고 있다. 반면 UN 산하 [[국제 사법 재판소]]는 포클랜드와 관련된 세 차례의 기소와 관련해 국제법적으로 영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쪽이다. * [[포르투갈]] 1386년 윈저 조약부터 이어내려오는 영국의 전통적인 우방국이고, 포클랜드 전쟁 당시 [[아소르스 제도]]를 [[영국 해군]]의 보급기지로 제공한 바 있지만, 영유권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 * [[일본]] 포클랜드 전쟁 당시에 미국, 영국, 유럽 등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에 대한 무역 중단은 끝까지 실시하지 않았지만 UN에서 아르헨티나군의 포클랜드 철수 권고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등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영국 편에 섰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현재 일본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나 독도 문제 같은 섬과 해양 영유권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는 않다. * [[스위스]] * [[오스트리아]] * [[바티칸]] * [[산마리노]] * [[리히텐슈타인]] 2016년 3월 29일 [[UN]] 대륙붕 한계 위원회에서 포클랜드 제도 주변 해역의 아르헨티나 영유를 인정했다. 정확히 말하면 포클랜드 섬이 아르헨티나의 영토라는 것이 아니라 포클랜드 주변 '대륙붕 한계'[* [[배타적 경제수역]]과 비슷하나 EEZ가 200해리인 반면 대륙붕 한계 설정은 최대 350해리까지 가능하고 광물과 비생물 자원, 정착성 어류 등을 해당 국가가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회유성 어류도 독점적 어업이 가능한 EEZ와는 달리 대륙붕으로는 어업에 있어서는 독점적 이용을 할 수 없다.] 책정에 있어서 아르헨티나의 손을 들어준 것. [[파일:external/ichef-1.bbci.co.uk/_88994603_new.png|width=450]] 지도에서 보이는 옅은 분홍색 지역이 아르헨티나와 영국 간 분쟁 지역으로 대륙붕 한계 위원회는 이곳이 아르헨티나의 대륙붕에 해당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 판단대로라면 아르헨티나의 대륙붕 한계가 35%가량 늘어나게 된다. 다만 대륙붕 한계 위원회의 판단은 대륙붕에 관해서조차 분쟁 지역에 대해서는 판결을 내릴 권한이 없고(본 사안에서도 대륙붕 한계 위원회는 해당 지역이 분쟁 지역임을 명시했으므로 이 판단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 어디까지나 과학적, 지형적으로 이렇다고 판단할 뿐이다. 이 판단을 근거로 포클랜드 제도는 과학적, 지형적으로 아르헨티나의 대륙붕에 속한다고 아르헨티나가 주장할 수 있기는 하지만 국제법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영토 분쟁이란 땅이 어디에서 이어지느냐라는 대륙붕 문제 말고도 다른 수많은 논점과 논쟁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ICJ와 같은 국제법 기구들, 영연방 국가들, 유럽 국가들이 영국의 포클랜드 영유권을 지지하는데 있어 대륙붕 문제는 관심 사항도 아니었다. 앞으로 아르헨티나 대륙붕에 속한 포클랜드 해양 자원 이용에서 영국이 불리한 입장이 되기는 했으나 그와는 별도로 포클랜드에 속하는 영해와 EEZ는 영국이 국제법적으로 별도로 인정받아 이용할 수 있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영국에 의해 포클랜드 제도를 중심으로 주변 해역의 대륙붕에서 해저 유전의 탐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아르헨티나로서는 만약 포클랜드 제도 일대 해역에 석유가 나오면 손해를 보게 되니 어떻게든 돌려받고자 하고 있고 계속 반환 협상을 요구 중이나 영국은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38|#]]포클랜드 전쟁 발발 40주년을 맞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영유권 반환을 영국에게 요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2013년에 있었던 포클랜드 제도의 지위 여부를 둘러싼 지역 주민투표에서 지역 주민 전체 다수가 아르헨티나로의 합병 반대, 영국 통치 지지에 표를 던지는 등 지역민들 대부분이 영국 지지를 외치는 이상 아르헨티나 측의 공허한 메아리로 그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3월 2일,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제도에 대해서 또다시 영유권을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21196?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